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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angji 님의 블로그

SOFR(소퍼) 투자는 미국의 새로운 기준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을 기반으로 하는 투자 상품을 말합니다.SOFR은 2017년 미국 금융당국이 기존의 리보(LIBOR,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금리 지표로, 무위험 담보부 익일금리를 뜻합니다. 이는 미국 재무부 채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 대출 거래의 가중평균 금리를 기반으로 계산됩니다.SOFR의 특징무위험 금리 (Risk-Free Rate)리보와 달리 SOFR은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시장 조작 가능성이 낮고 신뢰성이 높습니다.변동 금리매일 변동하는 금리로, 고정 금리가 아닌 단기 금리를 반영합니다.투명성대규모의 담보부 대출 데이터를 사용..

1. 인플레이션의 영향저축만으로는 자산 가치가 감소할 수 있음:예를 들어,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3%라면 은행 예금의 이자율이 1%일 경우, 실제 구매력은 매년 감소합니다.10년 후 가치는?현재 1억 원을 예금했을 때, 명목 가치는 약간 늘어날 수 있지만 실질 가치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예: 10년간 1% 복리로 1억 → 약 1억 1,046만 원같은 기간 3% 물가 상승 → 1억 원의 구매력이 약 7,374만 원 수준으로 감소.2. 복리의 마법 (Compound Interest)투자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음.예시:연간 7%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식이나 펀드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10년 후: 약 2억 원20년 후: 약 3.87억 원이는 단순히 저축하는 것보다 자산..

주요 지표로 활용 중인 국민총소득(GNI)이 국민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인을 포괄하지 못하고 있어국민 생활의 질적 수준 또는 복지수준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경제후생지표(MEW)는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미국의 노드하우스(W. Nordhaus)와 토빈(J. Tobin)이 제안한 새로운 지표이다. 주부 가사노동, 공해, 여가 등 복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포함해 경제의 최종 목표인 생활의 질이나 복지수준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지표이다. 하지만 국민총소득에 후생요소(삶의 질과 관련된 여러요소)를 추가하면서 비후생요소를 제외함으로써복지수준을 정확히 반영하려는 취지로 제안되었지만, 통계작성에 있어 후생 및 비후생 요소의 수량화가 쉽지 않아 널리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

S&P 500 등 특정 지수 복제가 목적인 패시브(passive) 펀드이다. 펀드매니저가 자신이 매입할 유가증권을 능동적으로 고를 수 있는 액티브 펀드(active fund)와는 반대 개념의 펀드이다. 인덱스 펀드는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주식을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대로 매입하여 지수를 복제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는 시장평균수익률과 동일한 수익률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해당 지수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방식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인덱스 펀드를 패시브 펀드의 대표적인 형태라고 한다. 인덱스 펀드의 탄생 배경개별 주식의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맞추기도 어렵고 그렇게 매매하다 보면 수수료 비용만 많이 발생하여펀드 수익률이 낮아지므로차라리 최소한의 운용 수수료로 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추구하..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의 가격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펀드의 지분을 거래소에 상장하여 일반주식처럼 거래토록 한 금융상품이다. 최초의 ETF(Exchange Traded Fund)는 S&P500지수 펀드로 1993년 1월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매매되기 시작 하였고, 국내에서는 2002년 10월 KOSPI 200을 추종하는 KODEX 200과 KOSEF 200 ETF의 매매가 개시되었다. 국내에서 ETF는 설정을 원하는 기관투자자가 지정참가회사 (증권사)를 통해 설정에 필요한 주식바스켓을 집합투자업자(자산운용사)에 납입함으로써 발행된다. 이렇게 발행된 ETF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일반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된다. 유통시장에서는 지정참가회사 중 1개사 이상이 유동성공급자로 지정되어 ETF의..

주당순자산비율 (BPS : book value per share) 은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지표이다. =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 시가총액 / 순자산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배로 매매되고 있는지를 표시하는 지표로써수익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표로 만약에 회사가 청산에 들아갔을 때 자산을 매각하여 회수가 가능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PBR 자산을 전부 매각하면 투자금을 회수하고도 돈이 남음PBR > 1 자산을 전부 매각해도 투자금을 전부 회수할 수 없음. 저PBR 주식 투자PBR이 1보다 작은 주식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주가에 자산의 가치가 제대로 반연 되지 않았다는 의미 곧,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 되어 상승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물론, 업종의 ..

PER 주가수익비율은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의 수익성 지표이다. PER = 주가 / 주당순수익 (EPS)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 가를 나타낸다. PER 이 높다는 것은 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PER 이 낮다는 것은 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이야히 해서 PER이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PER이 높다, 낮다를 판단하는 기준은 누구도 정확하게 제시할 수 없다. 각자가 판단해야 할 부분이다. 그리기 위해선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재무상태, 업종현황, 영업 및 기타 다양한 환경 등의여러 요인들을 확인하고 점검한 후..

주당순수익 EPS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1년 동안의 수익을 주식수로 나눈 것이라 1년동안 1주에 이익이 얼마인지를 알수 있다. 1년 단위 / 분기 단위로 기업의 수익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업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주식당 이익을 나타내는 수치로 기업의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고, 보통 주당 수익이 높을 수록 배당여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한국의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배당성향이 낮아 배당에 매력적이진 않다. 그리고, 주주들도 배당보다 주가상승에 기대를 크게 성향이 강하다.

기업이 자기자본(주식 지분)을 통해서 1년동안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ROE가 20% 라는 말은 자본을 10억 투자했을 때, 이익을 2억원 냈다는 말이다. 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 대비 효율적인 영업활동으로 당기순이익을 많이 낸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ROE는 주식투자자에게 투자의 이익 척도를 알려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ROE가 높다 낮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대체적으로 회사채 수익률 또는 국채 수익률 보다는 높아야 의미가 있다고 보겠다. 투자자가 이런 회사채, 국채, 또는 시중금리보다 수익률 낮다면 위험성이 있는 주식에 굳이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ROE가 높다고 꼭 투자에 적합하..

국민총소득(GNI; Gross National Income)은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 국민이 벌어들이는 총 소득 외국에서 벌어온 소득은 포함하고, 외국인이 벌어간 소득은 제외시킨다. 국내총생산에서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하여 산출할 수 있다. 국민총소득(GNI)은 국민이 벌어들인 총소득으로서 한 국가 국민의 소비와 후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웰빙의 경제적 기초를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GNI를 총인구로 나눈 1인당 GNI는 국민의 평균적인 소득수준을 나타내며 소득수준의 국가 간 비교에 활용된다.물가상승을 감안한 구매력 기준의 1인당 실질 GNI는 2000년 1,972만 원에서 2023년 87.8% 증가하였고, 이 기간 중 연평균 2.8% 증가하..